{"product_id":"book-9788934123903","title":"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description":"미국 원조 여성학자 카밀 팔리아 교수는 버틀러의  ‘퀴어 무정부주의’와 디오니소스적 좌파페미니즘(젠더 퀴어 페미니즘)을 비판한다. 유대·기독교 전통이 디오니소스적 이교 전통을 완전히 물리치지 못했다는 점과 포스트모더니즘 성향의 젠더 퀴어 운동이 디오니소스적 새 이교 현상이라고 바르게 분석했다. \u003cbr\u003e\n하데스(지옥)를 의미했던 ‘디오니소스’는 니체가 찬양한 집단 도취, 집단 광기, 집단 폭력 그리고 집단 성교(orgia, 오르기아)를 의미했다. 디오니소스적 운동은 횔덜린과 같은 독일 낭만주의에서 시작해 니체와 하이데거까지 이어지며, 디오니소스적 성욕의 분출을 주장하는 들뢰즈-가타리와 같은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계승된다. \u003cbr\u003e\n니체를 가장 닮은 미셀 푸코의 광기도 디오니소스적 광기이며, 독일 ‘68 소아성애적 안티파’의 성혁명 운동과 소아성애 운동도 새로운 디오니소스적 운동이다. 플라톤의 『향연』에서의 ‘교육학적 에로스’ 개념을 기초로 정당화되는 동성애적 소아성애(남색)에도 디오니소스적 차원이 존재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푸코와 버틀러, 독일 68과 녹색당 등이 추진한 성 소수자 운동(동성애 운동과 소아성애 운동)에서 나타난 아동 인권 유린과 아동 성폭력의 문제를 디오니소스적 폭력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논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45832444,"sku":"978893412390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123903.jpg?v=1776045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1239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