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124375","title":"달라야 한다 2","description":"본서는 저자의 『달라야 한다』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삶으로 담아내야 하는 존재 본질에 대해 깊이 고찰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된 믿음의 능력이 그리스도인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가는 순례의 길을 떠나게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연계되지 않은 모든 세상의 허상을 버리고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의 실체가 무엇인지 철저히 규명한다. \u003cbr\u003e\n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전환된 정체성에 있다. 구원은 ‘본질의 회복’(the restoration of nature)이다. 그로써 존재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회복’이란 이전의 상태를 향한 회귀의 반동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회복은 기존의 가치에 대한 재소환이어서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런데도 구원의 그 새로움의 경지가 ‘회복’으로 정의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미 우리의 존재성 안에 복원돼야 할 창조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하시며 각인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그 뜻이 타락의 강퍅함으로 말미암아 상실된다. 그리고 돌이켜 되찾아야 하는 천상의 비밀로 숨겨진 것이다. \u003cbr\u003e\n  ‘존재 본질의 새로운 회복’, 그것이 우리가 껴안은 구원의 가치다. 예수님이 제시하신 구원의 본질은 분명하다. 구원은 오히려 세상 유익에 대한 포기를 전제한다. 옛사람의 사망 선고가 담보된 존재성의 전환이다. 그래서 구원은 곧 부활이다. 처절하고 철저한 십자가 죽음 위에 세워지는 다시 태어남이다. 바로 이 부활이 우리를 영생과 하나님 나라로 견인한다.\u003cbr\u003e\n  우리는 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 십자가에 나를 죽이고 세상을 못 박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부활했다. 새 피조물로의 존재 전환을 이미 감당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부활로 약속된 영생과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 지금을 영생의 연장선상에서 살아간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 나라로 향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33492732,"sku":"978893412437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124375.jpg?v=17763278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1243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