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55528","title":"루이 14세와 절대왕정(세계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22)","description":"왕이 특별한 존재였고, 왕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주 특별한 사실이었던 때가 있었다. 이 시기는 유럽 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기였고, 하루가 다르게 국경선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유럽의 16세기와 17세기가 바로 그 때인데, 이 시기를 ‘절대왕정’ 시기라고 부른다. 중세가 봉건제로 인해 지방분권적 시대였다고 한다면 이 시기는 국가의 모든 권력이 왕에게 집중된 중앙집권적 시대로 세계사적으로도 아주 특별한 시기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짐이 곧 국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왕에게 집중된 권력은 곧 근대 국민국가를 낳았으며 이후 산업혁명과 더불어 근대 시민사회를 낳게 하는 원이 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 제도적으로 정비된 관료제와 상비군 정책 등은 현대 사회체제의 기본이 되기도 하였다. 그 중신에 당대 유럽의 최강대국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가 있었다. 강력한 중앙집권과 중상주의 정책을 펼치며 프랑스 절대왕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그는 근대법체제의 기초를 닦기도 했으며 한편으로 지금 우리가 에티켓이라 부르는 궁정문화를 이루어내기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6, 17세기 절대왕정은 한편으로는 국민국가가 발달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권력을 독점하는 등 비민주적인 행태를 보였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던 이 시대,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불리는 루이 14세를 통해 현대로 넘어오기 전 근대 유럽 역사를 살피는 일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일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90928124,"sku":"978893495552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55528.jpg?v=17763260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555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