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55580","title":"동인도 회사와 유럽 제국주의(세계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21)","description":"제국주의 약탈의 중심에서 침략의 선봉이자 대리인 역할을 한 것이 ‘동인도 회사’이다.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각각 제국주의의 대리인 역할을 하며 식민지 민중들을 수탈했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함께 이후 일본과 미국의 지배, 독립과 통일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6~17세기는 유럽 열강들에게 있어서는 과학시대로 인한 산업혁명과 대항해시대라고 할 만한 지리상의 발견이 이어지던 시기이다. 바야흐로 지중해와 대서양만을 알던 유럽인들은 이 시기 발달된 항해술과 화약무기를 앞세워 지구 곳곳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바르톨로뮤 디아스와 바스쿠 다 가마, 콜럼버스와 마젤란 같은 위대한 항해가를 낳았다. 하지만 이는 순전히 유럽인의 입장이고, 정확히 말하면 이 시기는 유럽인의 침략에 의해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고통 받기 시작한 시기이다. 남미와 인도, 동남아와 중국 등에서는 유럽인들의 침략전쟁으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착취와 압제로 인해 고통 받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는 여전히 힘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교육에서 늘 지배받는 자가 될지, 지배하는 자가 될지를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인간의 지성이 최고조에 이른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할 것은 가해자가 될 것이냐, 피해자가 될 것이냐가 아니라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이용하여 더불어 살아갈 방향을 찾는 것일 게다. 이 책은 그런 교훈을 얻기 위한 기초 교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관광지가 아니라 문명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2760956,"sku":"978893495558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55580.jpg?v=17760222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555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