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55733","title":"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1)","description":"일본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고 있고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역사에 새겨진 일본의 빈번한 노략질과 크고 작은 침략 야욕 때문에 정서적으로나 정치 현실적으로는 아주 먼 나라이다. 근세 초 일본은 서양 국가들로부터 아시아를 보호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 아시아 전체를 정복하려는 검은 속내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곳곳에 전쟁의 상처를 입게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가운데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전쟁이 바로 태평양 전쟁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태평양 전쟁 동안 생체실험부터 위안부의 강제동원, 난징 대학살 같은 잔인한 행태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살핀다. 그리고 원자폭탄 투하 후 항복을 한 일본이 어떤 식으로 전쟁 종식을 대처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 20세기 후반부터 어떻게 패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는지와 90년대 이후 발생한 버블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자세는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당위성을 채우기에 급급해 주변 국가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일본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전쟁에서 잠깐 승리할 당시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일본이지만 자신들의 잘못된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세계 속에 제대로 어울려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일본과의 제대로 된 관계를 짚어보기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16863484,"sku":"978893495573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55733.jpg?v=17763269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557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