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61864","title":"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내가 죽으면 내가 남긴 물건들은 어떻게 되나요?”\u003cbr\u003e\n우리나라 1호 유품정리사가 전하는 죽음과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에 대하여\u003cbr\u003e\n죽음을 어찌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 유품만 봐도 고인의 성격, 성향을 알 수 있다는 그라면 대답이 가능할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이 책에서 그 답을 들었다. 그의 말대로 생의 마지막 순간,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싶다.\u003cbr\u003e\n-강원국(작가,《대통령의 글쓰기》 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에 체계적인 ‘유품정리’ 서비스를 소개하며, 15년째 죽음의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자 김석중. 그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풍경 그리고 남은 사람과 물건에 대한 이야기. 유품정리사이자 장례지도사, 대학교수이기도 한 저자가 유품정리사로서 돌아가신 분의 집을 정리하며 발견한 고인의 안타까운 흔적과 마음, 장례지도사로서 장례현장에서 일하며 가지게 된 생각,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피부로 느끼는 엔딩산업의 변화와 미래 등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풀어냈다.\u003cbr\u003e\n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선뜻 내키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가족 간에 분쟁이 생기거나 고인의 존엄이 지켜지지 않는 등, 채 준비되지 못한 죽음의 현장에 서서 우리에게 죽음을 생각하라고 당부한다. 어떤 죽음이든 무언가를 남기게 되고, 누군가는 그것을 처리해야 하기에,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뒷모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다면 삶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미리 읽어두어야 할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21015036,"sku":"9788934961864","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61864.jpg?v=17763296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618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