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70330","title":"어린아이 한국인","description":"‘네오테니’한 한국인의 기질. 글씨체에서 그 기원을 찾다!\u003cbr\u003e\n'이사지왕 고리자루큰칼‘이 금관총에서 출토됐다. 그런데 왕의 보검에 마치 어린아이가 쓴 듯 한 삐뚤빼뚤한 글씨가 새겨져 있다. 신중하고, 그 어떤 글씨보다 진지하게 대해야 할 왕의 보검에 어린아이 같은 글씨를 새긴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아이 한국인』은 민족의 고대 글씨를 분석하여 민족의 첫 시작, 실체, 의식, 문화 원형을 규명하는 책이다. 필적학에서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 진화생물학을 망라하며 200점이 넘는 희소같이 높은 도판을 실어 고대 한민족의 ’네오테니‘한 면모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네오테니’란 자유분방하고 활력이 넘치며 장난기가 가득한 기질을 말한다. 저자는 원래 한민족은 네오테니한 기질을 다분히 가지고 있던 민족이었나, 고려로 접어들며 중국의 영향으로 경직화되었다고, 그 기질은 주자학이 통치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은 조선에서 더욱더 완고하고 경직되는 사회로 굳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한민족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그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글씨 분석을 통해 가능한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통일 시대에는 어떤 전통을 창조해나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모색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38080252,"sku":"978893497033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70330.jpg?v=17763278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703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