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81534","title":"니까야 독송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석가모니의 금구설법 4부 니까야 가운데 독송 또는 합송하기에 적절하고 내용도 각종 불교의례에 적합한 게송과 주제를 모아 각 의례를 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재정립할 수 있도록 엮은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작 ≪수트라≫(김영사, 2014)를 바탕으로 한 일련의 강의가 끝난 직후부터 저자가 수년 동안 지속해온 맛지마 니까야를 중심으로 한 사부 니까야 강독에서 발췌한 게송과 주제를 수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야 하는 스승과 떠나야 하는 스승, 바르게 공부하는 방법과 그렇지 않은 방법, 머물러야 하는 도량과 떠나야 하는 도량, 가까이해야 하는 도반과 멀리해야 하는 도반 등을 분별하는 명료한 가르침을 포함하여 진정한 출가수행자에 대한 가르침 등은 세존의 제자로서 반드시 수지 독송해야 하는 내용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22장의 \u0026lt;허용하지 않는 육식과 허용하는 육식\u0026gt;은 육식에 관한 논란을 영구히 종식시킬 수 있는 가르침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23장의 \u0026lt;정견으로 단속하고 없애는 번뇌\u0026gt;는 선불교 수행의 오랜 전통인 ‘화두’가 깨달음을 가져다주기는커녕 오히려 번뇌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 불교계의 일반적인 통념을 뒤엎는 혁명적인 내용으로 들어찬 ‘비수 같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설불교와 비불설불교를 분별하는 안목을 기름으로써 불제자들로 하여금 다시금 세존의 진정한 가르침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49712892,"sku":"978893498153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81534.jpg?v=17763279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815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