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81947","title":"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공적영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본래마음’을 구해 병든 삶을 치유하다\u003cbr\u003e\n모든 경계를 허무는 인간의 본래마음, ‘공적영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진정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주 만물은 모두 알되 그렇게 아는 자기 자신은 왜 알지 못하는가? 세상 모든 것은 드러난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임을 이미 알고 있는 마음인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인간의 본래마음을 밝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화여대 한자경 교수의 사유 결정체. 경쟁사회에서 소외와 우울,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교양 철학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표층에 머무르는 의식은 옷은 보되 옷 입은 사람은 보지 못하고, 말은 듣되 말하는 사람을 알지 못하는 의식이다. 마음의 본성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오직 드러난 모습에 따라 판단하고 단정한다. 상(相)을 따라 떠다닐 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다. 현대인은 표층에 부유하면서 바닥에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방랑자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이는 것이 없는 허공[空]과 같은 마음, 들리는 것이 없는 적적한[寂] 마음이 자신을 신령하게[靈] 아는[知]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심층마음의 빛을 우리는 본래 갖추고 있다. 이 마음의 빛을 자각함으로써만 세상 모든 것이 드러난 모습은 다르지만 근본에서는 서로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표층에서의 부유를 멈출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04492028,"sku":"978893498194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81947.jpg?v=17763292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819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