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89295","title":"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하)(불의 날개 시리즈 제1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줄거리] \u003cbr\u003e\n작은 용의 예언\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쟁이 20년째 계속되면 작은 용들이 온다.\u003cbr\u003e\n땅이 피와 눈물로 젖어 들면 작은 용들이 온다.\u003cbr\u003e\n가장 환한 밤에 다섯 알이 깨지고,\u003cbr\u003e\n싸움을 끝내러 다섯 용이 태어난다.\u003cbr\u003e\n어둠이 솟아올라 빛을 가져오리니.\u003cbr\u003e\n작은 용들이 오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굴을 뛰쳐나온 클레이와 써니, 쓰나미, 스타플라이트와 글로리는 자유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악랄한 하늘날개 여왕, 스칼렛의 궁전에 갇힌다. 다섯 용은 서로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끔찍한 첨탑에 뿔뿔이 흩어진다. 클레이는 어쩌면 동굴 속의 삶이 하늘날개 여왕의 손아귀보다 훨씬 나았을 거라 생각했지만, 감옥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자신의 모습도 잘 알고 있었다.\u003cbr\u003e\n 백 개의 첨탑으로 이루어진 스칼렛 여왕의 감옥에는 클레이 같은 용들이 갇혀 있었다. 전쟁의 날카로운 상처가 감옥  곳곳에 남아 있었고, 불에 타거나 목이 잘린 용의 시체가 나뒹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이 앞에 하늘날개 페릴이 나타난다. 자신을 스칼렛 여왕의 전투 용이라고 소개한 페릴은 클레이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먹을 것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클레이는 여왕의 지시에 따라 수십 마리의 용을 죽여 온 페릴이 잔인해 보이면서도 가슴 한편에서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어쩐지 전투 용이 되어 싸우는 일은 페릴과 어울리지 않는 듯 보였다. 클레이와 페릴은 서로에게 경계를 풀고 조금씩 가까워진다. \u003cbr\u003e\n 그 시각, 하늘날개 스칼렛 여왕과 모래날개 여왕 번은 예언 속 전설의 다섯 용을 처리할 계략을 짜기 시작한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은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는 무자비한 여왕들은 충실한 전투 용 페릴을 이용해 다섯 용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기로 하는데……. 과연 다섯 용은 스칼렛 여왕의 감옥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늘날개 궁전에 갇힌 페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42923004,"sku":"978893498929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89295.jpg?v=17763259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89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