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95395","title":"똥에서 탈출한 냄깨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박주혜 작가의 신작\u003cbr\u003e\n\u003cbr\u003e\n- 냄새를 피우는 도깨비, 꽃향기 마을에 착륙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맡으면 누구나 쓰러지는 똥 냄새의 범인 찾기 대소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냄새를 피우는 도깨비, 줄여서 ‘냄깨비’지. 나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지독한 냄새를 피우려다 나를 벌하려는 대장 도깨비의 주문에 걸려 호랑이의 뱃속에 갇히고 말아. 이 이야기는 냄깨비가 캄캄하고 습한 뱃속에서 탈출하기까지 보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꽃향기 마을에 사는 호랑이의 뱃속으로 들어간 이후로 호랑이의 똥 냄새는 아주 고약해졌는데, 호랑이는 다른 동물들이 자신의 똥 냄새에 실망할 것을 걱정했어. 그래서 다른 동물들 몰래 냇가에 가서 똥을 싸거나 흙바닥에 똥을 싼 후 덮어 놓기도 했지. 가장 좋은 방법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똥을 싸고 옆 마을로 던져 버리는 것이었어. 어느 날 호랑이는 너무 급해서 마을 중앙 정원에 똥을 쌌는데, 꽃향기 마을의 동물들이 똥 냄새를 맡고 기절해 버렸어. 호랑이는 똥을 냉큼 먼 곳에 가져다 버리고 자신도 기절한 척 눈을 꼭 감고 누워 있었어.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축농증 때문에 코가 막힌 두더지가 지켜보고 있었지. 기절했다 깨어난 마을 동물들이 죄 없는 두더지를 범인으로 몰아세우자 대장 호랑이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을 하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날 이후, 꽃향기 마을의 동물들은 대장 호랑이를 이해하는 모임인 ‘호·이·모’를 결정하고 호랑이의 똥 냄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어. 꽃향기 마을은 이렇게 평화를 되찾는 듯했지. 하지만 곧 옆 마을인 풀향기 마을의 동물들이 쫓아와 ‘똥 싸기 대회’를 열어 범인을 밝히자고 해. 꽃향기 마을 동물들은 위기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24660220,"sku":"978893499539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95395.jpg?v=1776330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953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