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999744","title":"천국이 내려오다(리커버)","description":"살기 위해서 떠난 여행지에서 마주한 눈물겹도록 아름다웠던 순간들!\u003cbr\u003e\n특유의 날선 관찰력과 유니크한 감성 표현으로 생선작가 스타일을 구축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동영이 20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만난 천국같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순간에 대한 이야기 『천국이 내려오다』. 자신이 다녀왔던 수많은 여행지 중 31개의 도시를 추려 그 안에서 만난 천국 같은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겪은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의 죽음 후 슬픔을 잊기 위해 찾은 발리의 우붓, 10년 만에 다시 찾은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의 무대 미국의 95번 국도,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던 이탈리아의 로마, 끝없는 고독과 싸워야 했던 러시아의 올혼섬 등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한 순간들이 마치 여러 단편을 엮은 듯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낯선 도시의 후미진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안개 속에서 만난 사슴 가족, 유럽의 낮은 담장에 흐드러지게 핀 장미, 중절모를 쓴 멋쟁이 노신사, 조르바를 닮은 카페의 웨이터, 어지럽혀진 창전동 집에서 종일 누워 있는 시간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만나며 슬픔과 우울함을 떨칠 수 있었고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채울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독한 외로움과 싸우며 자신만의 시선과 기억으로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누군가에게 읽힐 때, 그 순간만큼은 천국이 되길 바라면서 그리고 언젠가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자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을 다시 달리게 하고, 가족을 더 사랑하게 하고, 오늘을 버티게 하는 천국 같은 순간은 언제였느냐고. 저자가 마주한 순간을 담은 장소의 사진, 정성스럽게 그려낸 지도를 담아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41128700,"sku":"9788934999744","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99744.jpg?v=17763262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9997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