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5019809","title":"여보 미안해요!","description":"- 이 책은 순전하고 순수했던 복음의 사람, 관제와 같이 자신을 쏟아부었던 고 성도현 목사와 목회 여정을 함께 했던 김용경 사모의 가슴 깊은 울림의 고백을 담았다. 본서는 내용의 진정성이 주는 공감과 감동뿐 아니라 작가인 저자의 섬세한 필력과 극적인 시간 전개 기법이 독자로 하여금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도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남편이 철저히 복음에 천착한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며 성공적으로 부흥하는 목회를 함께 경험했다. 그러나 너무도 순수하고 순전하여 교회 내 독버섯같이 자리하고 있는 뿌리 깊은 인본주의에 맞닥뜨려 영적, 정서적으로 소진되는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어려움을 겪는다. 이때, 저자는 사모의 역할이 남편을 격려하여 목회의 소명을 다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바램과 달리 가중되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육체가 무너져 내리는 남편의 심각한 상황을 알아채지 못한다. 결국, 남편은 여러 질병에 시달리다 회복하고, 은혜로운 목회 재개를 반복하다 안타깝게도 일찍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만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던 남편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던 저자는 은사이신 이동원 목사님이 장례예배 설교를 통해 남편의 죽음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제야 뒤늦게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애끓는 노래 같은 글로 쏟아 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특정한 한 목회와 사모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교회 내 깊이 자리하고 있는 인본주의라는 쓴 뿌리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와 사모들의 이야기일 수 있음을 깨닫는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본질에 충실하기 바라는 소망을 앉고 누구보다 복음과 부활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비전을 실천해 가던 한 목회자(남편)의 쓰러져 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나누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록에는 가족부터 친구, 성도, 동역자, 선후배, 은사들이 기억하는 성도현 목사에 대한 증언은 저자 고백의 진실성을 담보하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해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49375228,"sku":"978893501980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019809.jpg?v=17763305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50198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