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5660148","title":"욕망의 윤리(한길신인문총서 26)(반양장)","description":"욕망을 아는 것이 욕망의 윤리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다.\u003cbr\u003e\n『욕망의 윤리: 라캉 정신분석과 예술·정치·철학』은 자크 라캉(Jacques Lacan)의 정신분석을 예술·정치·철학에 적용시킨 책으로 독자에게 자신의 욕망(desire)을 찾고 용기 있게 대면할 것을 요청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히스테리 환자를 치료하면서 시작된 정신분석은 진료실에서 강연장으로 그리고 학계, 예술계, 대중문화계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대에도 정신적 고통의 문제는 엄연한 현실로 존재한다. 오히려 다국적 자본주의 시대에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하고 피폐해졌다. 우리의 욕망을 둘러보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좌표를 찾기 힘든 시대인 것이다. 욕망의 길에서 방향을 상실한 우리에게 이 책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양석원(연세대학교 교수)은 ‘욕망’이 삶의 모든 문제와 연결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모든 활동이 욕망을 매개해 이루어지며 욕망의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새겨지는 모든 장소가 정신분석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욕망의 윤리』는 예술부터 정치까지 다양한 분야를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제1부에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정치영역에서 욕망의 주체로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제2부에서는 라캉이 세미나 VII에서 제시한 정신분석의 윤리를 철학적 관점에서 상세히 해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81793788,"sku":"9788935660148","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0148.jpg?v=17763264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56601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