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5669288","title":"홍차 너무나 영국적인","description":"홍차 한 잔이 담아낸 영국인의 삶!\u003cbr\u003e\n홍차는 오늘날뿐만 아니라 과거 영국인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차 한 잔이 두통이나 무릎의 통증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료해준다고 믿었던 영국인들. 『홍차 너무나 영국적인』은 영국인들이 특별하게 여기는 바로 그 ‘홍차’를 통해 영국문화를 알아보는 책이다. 영국이 홍차를 처음 접한 17세기부터 세계 식민화에 열을 올렸던 빅토리아 시대까지를 큰 배경으로 삼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홍차는 빅토리아 시대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육체와 정신이 고단했던 도시 노동자의 위안제 이었으며 중국과 아편전쟁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된 비극의 주범이기도 했다. 또한 미각을 일깨워주는 효능이 있어 21세기로 접어든 영국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은 영국인의 의식주에 직간접적으로 깊게 연결되어있는 홍차의 우아하지만, 마냥 우아하지만은 않은 역사를 함께 소개하며 차 한 잔이 영국인과 영국에, 더 나아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91572476,"sku":"978893566928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69288.jpg?v=17763303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56692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