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327767","title":"바비큐 인문학","description":"바비큐의 역사를 읽는 것은 곧 인간의 역사를 읽는 것이다.\u003cbr\u003e\n《바비큐 인문학》은 흔히 야외 요리나 여가 활동으로 여겨져 온 바비큐를 중심에 두고, 인간과 문명의 거대한 역사적 궤적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의 인문 교양서다. 이 책은 190만 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화식(火食)을 시작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다. 불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의 뇌를 진화시키고 온기를 나누는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나아가 인류 문명의 기틀을 마련했는지 그 장대한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단순한 현상 이면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 고고학, 인류학, 철학, 역사학은 물론 생물학, 정치학, 스포츠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입체적으로 엮어냈다. 바비큐를 인류 문화의 주변부가 아닌 문명 형성의 핵심 동력으로 재조명하며, 불과 고기가 권력의 이동, 종교적 의례, 민족적 정체성, 그리고 경쟁과 연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어 왔는지 그 깊숙한 내막을 분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현대의 새로운 문화적 흐름인 원시주의 바비큐와 스포츠 바비큐까지 아우르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바비큐가 지닌 실천적 가치와 의미를 탐색한다. 바비큐를 일상의 음식을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거대한 인문학적 창으로 제시함으로써,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가장 새롭고도 지적인 시각을 선사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72013973756,"sku":"978893632776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327767.jpg?v=17854897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3277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