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23414","title":"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창비시선 341)","description":"삶을 들여다보는 예리한 통찰력과, 현실과 밀착된 서정시를 만나다!\u003cbr\u003e\n이시영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월간문학’ 신인작품모집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감추어진 세계의 진실을 드러내고자 했다. 낭만적 상상만으로는 세상을 바로 볼 수 없고 냉엄한 자연의 이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짙은 우울과 한없는 적막감, 벗어날 길 없는 생활의 무게, 그리고 주체적 삶에 대한 갈망과 절망을 그린 ‘아침의 몽상’, ‘마음의 길’, ‘저녁의 몽상’, ‘싸락눈 내리는 저녁’, ‘행복도시’와 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37366268,"sku":"9788936423414","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23414.jpg?v=17763297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234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