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25319","title":"스물다섯살을 반성함(창비시선 531)","description":"“한때 같은 별에 살았다는 이유 하나로 우리는 지금\u003cbr\u003e\n바싹 붙어 앉아 있다”\u003cbr\u003e\n관객의 자리에서 바라본 우주의 풍경\u003cbr\u003e\n서로를 알아듣고 알아볼 때 움트는 사랑\u003cbr\u003e\n198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40년 가까이 간결하고 평이한 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서정의 세계를 일구어온 윤제림 시인의 신작 시집 『스물다섯살을 반성함』이 창비시선 53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만물이 촘촘한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연대를 통해 구현되는 사랑의 풍경을 포착한다. 기억과 상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소한 장면에서 삶의 비의를 짚어내는 탁월한 직관, 무거운 주제도 유쾌하게 비틀어 읽는 이를 웃음 짓게 하는 특유의 해학이 여전하다. “타락과 승격이 순식간”(시인의 말)에 이루어지는 삭막한 오늘날에, 시인의 “애쓰는 마음”과 “반짝이는 위트”(윤고은, 추천사)로 가득한 시편들이 반가운 위로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38750460,"sku":"978893642531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25319.jpg?v=17763301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253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