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56719","title":"수상한 진흙(창비청소년문학 71)","description":"왕따와 문제아, '범생이'가 벌이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모험!\u003cbr\u003e\n《구덩이》를 뛰어넘을 루이스 새커의 에코 스릴러 『수상한 진흙』. 간결한 문체와 빈틈없는 구성,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유머로 1999년 뉴베리 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의 이번 소설은 세 아이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청소년소설인 동시에 현대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를 다룬 환경소설이기도 하다. 평범해 보이는 학교생활의 갈등에서 시작해 환경오염과 대체 에너지 개발이라는 묵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규칙 잘 지키는 '범생이' 타마야. 얼마 전 전학 온 문제아 채드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이웃집 오빠 마셜을 괴롭히자 타마야는 정체 모를 진흙 덩어리를 집어 채드의 얼굴에 던진 후 도망친다. 타마야가 던졌던 진흙 덩어리는 휘발유를 대체할 청정에너지의 원료가 되는 인공 미생물 개발 중 연구소 밖으로 빠져나간 돌연변이의 일부로, 진흙을 만졌던 타마야의 손에 붉은 발진이 생기더니 곧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채드는 실종 상태로 밝혀지고, 죄책감을 느낀 타마야는 채드를 찾으러 진흙을 던졌던 산에 오른다. 그리고 이 진흙과 접촉한 수백 명이 감염되면서 도시 전체가 격리되고, 미궁에 빠졌던 치료약 개발은 한 수의사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55169532,"sku":"978893645671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56719.jpg?v=17760203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567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