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73679","title":"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description":"초판본을 통해 살펴보는 동화의 원형!\u003cbr\u003e\n이제는 고전이 된 명작 동화들의 초판본을 만나보는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고서 수집가 곽한영이 미국과 유럽의 벼룩시장이나 고서점에서 구한 동화책 초판본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10편을 골라 한 장 한 장 넘기며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의 원형이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이야기한다. 단지 동화를 다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화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찾아 들려주고, 작가의 삶과 사상부터 책의 장정, 당시 책에 삽입된 일러스트, 당대의 출판 환경과 독자들의 반향, 사후 평가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은 원래 새로운 시대의 독립적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자 했던 작가이지만 아버지의 강요와 경제적인 고통 때문에 이 작품을 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얼핏 통속적인 소녀 소설처럼 보이는 이 작품 곳곳에는 여성의 독립성에 대한 올컷의 작가 정신이 스며있다. 《톰 소여의 모험》은 지금 보아도 깜짝 놀랄 만큼 비속어와 편견이 난무하는 작품인데도 지나친 검열에 대한 반발, 그리고 ‘좋았던 옛 시절’에 대한 향수 덕분에 고전의 반열에 올라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다양한 동화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그간 동화를 얼마나 피상적으로 이해해 왔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그것은 이미 많은 작품이 고전의 반열에 올라 그 거대해진 이름에 짓눌린 탓이기도 하고, 고전 동화의 캐릭터와 설정이 이제 많은 부분 정형화되어 끊임없이 소비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제된 이야기처럼 받아들여 온 동화들이 간직한 깊은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동안 동화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73428988,"sku":"978893647367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3679.jpg?v=17763276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736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