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76847","title":"백두에 머리를 두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제 몸의 중심을 향해 고요한 기도의 몸매를 지속할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먼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시인의 강물\u003cbr\u003e\n\u003cbr\u003e\n혼돈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 온 시인 강민의 80년 생애를 담은 98편의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62년 『자유문학』에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잔잔한 창작 활동을 해온 시단의 원로 강민 시인의 시선집 『백두에 머리를 두고』가 출간되었다. 이 시선집은 『물은 하나 되어 흐르네』(도서출판답게 1993), 『기다림에도 색깔이 있나보다』(문학수첩 2002), 『미로(迷路)에서』(책만드는집 2010), 『외포리의 갈매기』(푸른사상 2014)에서 94편을 가려 뽑고 신작시 4편을 더하여 모두 98편의 시를 주제별로 갈라 4부에 나누어 실었다. 시인으로서의 숙명 같은 경건함이 느껴지는 이 시선집을 통해 시대와 인간을 화두로 삼고 격동의 세월을 건너온 원로 시인의 치열한 시대인식과 역사의식 그리고 삶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농울치는 시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71849212,"sku":"978893647684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6847.jpg?v=17763256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768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