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481308","title":"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description":"우리는 왜 기계에게\u003cbr\u003e\n가장 사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을까?\u003cbr\u003e\nAI와 함께 생각하고, 쓰고, 고민하는 시대\u003cbr\u003e\n그 낯설고도 인간적인 마음에 대한 아홉개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성형 AI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며 글과 이미지, 영상 등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대, 9인의 창작자가 AI와 교류하며 얻은 통찰을 담은 앤솔러지 에세이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김도훈·민규동·반유화·안톤 허·오산하·이연·정기현·청예·한소범 지음)가 출간되었다. 소설가와 시인, 기자, 영화감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AI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길어 올린 각자의 철학을 소개한다. 인공지능과의 대화에서 포착한 문학적 순간,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건네받은 위로, 인간과 기계의 차이와 협업 가능성 등 AI를 사용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법한 상황에서 건져낸 사유의 궤적이 펼쳐진다.\u003cbr\u003e\n이 책의 제목이자 유행하는 프롬프트인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일상이 된 현시점을 정확히 포착하는 문장으로, 인간이 기계와 나눈 대화를 되돌아보고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탐색하게 만드는 주문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AI는 이제 우리에게 더이상 낯설지 않다.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는 이러한 새로운 풍경 앞에 선 사람의 마음에 주목하여 기술 너머 인간 고유의 내면을 응시하는 아홉가지 시선을 담았다. AI를 매개로 쌓아나간 각기 다른 서사와 사고방식이 성큼 도래한 미래를 마주하는 지혜를 엿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6595290364,"sku":"978893648130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308.jpg?v=17791288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4813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