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6510824","title":"6월이 지나가고 있다(우리들의 시편 3)","description":"\u003cp\u003e《6월이 지나가고 있다》는 여러 교회를 옮기며 오랫동안 이민 목회를 한 목사의 독백이다.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꿀떡 꿀떡 삼켜야 하는 설움, 그 누구도 대신 짊어져 줄 수 없는 고독이 시 바닥에 흐른다. 목사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고난, 목사이기에 자진해 겪는 고통이 시 마디마디에 절여져 있다. 스스로를 시인이 아니라 생각하는 후배 목사에게 선배 목사는 시를 계속 쓰고 있는지 이따금 확인하곤 했다.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는 그의 기도 자체가 서정시”이기 때문이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43086844,"sku":"9788936510824","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510824.jpg?v=1776325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65108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