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7408670","title":"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민음의 시 24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전 세계의 슬픔을 통역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는 사람의 등을 안으며 쓰는\u003cbr\u003e\n\u003cbr\u003e\n 초월과 포옹의 시\u003cbr\u003e\n2012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이상협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상협 시인의 첫 시집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은 현직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시인의 독특한 체험의 자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는 앵커로서 데스크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뉴스에 대해 느끼는 괴리를 미세하고 섬세한 시어로 빚어낸다. 또한 세계 각국을 취재하고 촬영하는 리포터가 되어 국경을 넘기도 하는데, 이때 앵커에서 여행자로 변모한 시인은 그가 지닌 유일무이한 카메라인 시로써 이국의 이미지를 담아낸다. 앵커, 여행자, 시인. 이상협의 시는 그가 몸을 바꾸면 그 사이에 생기는 낙차로부터 탄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43151356,"sku":"9788937408670","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08670.jpg?v=17763275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74086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