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7441295","title":"주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주주’의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난다!\u003cbr\u003e\n요시모토 바나나의 마음이 푸근해지면서도 침이 고이는 맛있는 소설 『주주』.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삼 대째의 가게 ‘주주’를 꾸려가는 미쓰코와 신이치, 그리고 각자의 결핍을 안고 오늘을 힘껏 살아 내는 단골손님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신이 정말 피폐했을 때,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만화 《지옥의 살라미 짱》을 읽고 겨우 잠들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자신이 그 만화를 통해 쉴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작품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가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엄마를 잃은 잿빛 세상 속에서 아주 서서히 여러 가지의 생생한 색을 회복하고 있는 중인 미쓰코는 아버지와 전 남자친구 신이치까지 셋이서 햄버그와 스테이크 가게 ‘주주’를 꾸려 나간다. 소설의 제목이자 가게의 이름인 ‘주주’는 일본어로 고기가 지글지글 익는 소리로,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삼 대째로 이어온 가게이고, 미쓰코에게 가족이자 분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주’의 스테이크와 햄버그에는 묘한 마력이 있다. 주주- 하고 지글지글 익는 고기일 뿐인데 자연스레 사람이 모이고, 울고, 그리워하고, 치유된다. 주주의 꽃은 역시 단골 이웃들이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여성지 편집자 오카와 씨, 옆집 서점 아들 미야사카 씨, 유령 같은 분위기의 유코 씨 등은 엄마의 빈소를 찾아 주고, 휴가로 갈 만한 숙소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아기집을 확인하러 손을 잡고 산부인과를 가는 등 그야말로 함께 살아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69484028,"sku":"978893744129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41295.jpg?v=17760442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7441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