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7443916","title":"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1세기라는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쓴 세계사!\u003cbr\u003e\n인류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대 세계의 탄생에 이르는 장대하고 극적인 과정을 선입견을 깨는 접근법과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역작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제2권. 환경이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규정했는지 파고든 《녹색 세계사》로 빅 히스토리의 개척자라는 찬사를 받은 역사가 클라이브 폰팅의 이 책은 서양 중심의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반기를 든 최초의 세계사로서, 이후에 나온 수많은 역사서의 레퍼런스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의 세계사 대부분은 문명을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는데, 특히 서양(서구) 문명을 중심으로 삼지만, 저자는 세계사를 움직인 주된 동력이 서양 문명에서 나왔다는 관점을 거부한다. 서유럽이 세계의 패권을 쥔 것은 최근 몇 세기의 일일 뿐이고, 그마저도 과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면서 고전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서유럽에 전해 준 이슬람 세계에 페이지를 할애함으로써 뿌리 깊은 유럽 중심주의의 연원을 하나하나 깨부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권은 근세에서 현대까지의 세계를 조망한다. 유럽이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 세계와 직접 만나고, 대서양을 가로질러 아메리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갖가지 우연과 정복, 약탈을 통해 유럽은 세계사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도약한다. 그런데도 저자는 유럽이 세계에 미친 영향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고 단언하고, 두 차례의 내전이 끝나고 성립된 오늘날의 세계와 그 미래를 탁월한 통찰로 진단하고 예측하며 대응책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58127356,"sku":"978893744391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43916.jpg?v=1776325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74439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