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7464935","title":"패싱(세계문학전집 493)(반양장)","description":"\"클레어를 마주하자 아이린 레드필드는 문득 설명할 수 없이 애정이 차오르는\u003cbr\u003e\n것을 느꼈다. (...) '세상에! 클레어, 너 정말 아름답구나!'\"\u003cbr\u003e\n\u003cbr\u003e\n흰 피부를 지닌 흑인 여성의 위태로운 '정체성 넘나들기'\u003cbr\u003e\n1920년대 할렘 르네상스 대표 작가, 넬라 라슨의 문제작\u003cbr\u003e\n▶ 흰색은 부당한 혜택을 누리고, 흑인 정체성에 충성하는 것은 자부심과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n는, 미국인들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실체에 근거한 비극적인 스토리. - 《뉴욕 타임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넬라 라슨의 『패싱』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할렘 르네상스'는 1920년대 뉴욕 맨해튼 할렘에서 흑인들이 주도했던 문예부흥운동을 일컫는다. 넬라 라슨은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찍 차별에 눈떴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숨기는 이른바 '패싱'이라는 첨예한 문제를 다루며 단숨에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혼에 따른 생활고와 출판사와의 갈등으로 후속작을 출간하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비운을 겪는다. 그러다 1980년대 이르러 앨리스 워커 등이 앞장서 그의 작품들을 재발굴한 결과, 현재는 할렘 르네상스의 대표 작가이자 미국 모더니즘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5933750524,"sku":"978893746493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4935.jpg?v=1782378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74649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