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9230514","title":"외딴 저 집은 둥글다(실천문학 시인선 39)","description":"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진료소가 있는 풍경』,『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박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u003cbr\u003e\n『외딴 저 집은 둥글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민중-정치-통일-환경에 대한 시 등 60편의 다양한 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갱년기를 이겨낸 연륜에서 느끼는 가난했지만 온정이 있었던 오래전의 고향에 대한 쓸쓸한 그리움의 시가 주류가 아닌가 한다.  \u003cbr\u003e\n이재무 시인 또한 “시인은 때묻지 않은 토박이 정서를 지닌 시인이고, 문명에 길들이지 않은 원시적 생명감에 충일한 시인이고, 이해타산과는 거리가 먼 순정의 시인으로서,네 번째 시집『외딴 저 집은 둥글다』에서 농경적 정서를 배면에 깔고 직방의 언어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애틋한 가족서사며 이웃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겨울밤\/ 쇠 난로처럼 활활’ 태우고 있으며, 이전의 시편들을 관통하던 격정의 어조 대신 다소 차분한 어조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흑백사진처럼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추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95809532,"sku":"978893923051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9230514.jpg?v=17763277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92305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