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9230606","title":"발코니 유령(실천문학 시선 260)","description":"201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어머니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영랑 시인이 첫 시집 『발코니 유령』을 『실천문학사』에서 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날카롭고 진폭이 큰 상상력과 정교한 이미지가 시적 공간을 매혹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현대인들이 처한 불안한 내면과 인간관계의 질곡 등의 무거운 주제가 섬세한 이미지를 통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조형되고 있어서 문제적”이라는 황치복 해설가의 표현대로 시인은 탁월하게 예민하고 날카로운 감각으로 “불안과 소외라는 이른바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의 내면 풍경을” 적확하고 정교한 이미지를 통해서 잘 그려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개인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인간관계의 양상에 대”해 최영랑 시인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세심한 관찰과 탐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하고 난해한 양상들을 촘촘하게 이 시집에서 잘 그려냄으로써 시인의 시적 역량과 구상력이 한층 돋보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65374972,"sku":"978893923060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9230606.jpg?v=17763294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92306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