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9230637","title":"추억의 습관","description":"2016년 《작가세계》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승랑 소설가가 첫 단편 소설집『추억의 습관』을 출간했다. 저자가 작가의 말에 ‘미소를 띠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은 아니다. 사랑- 그리워한다는 것.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인간의 보편 정서이자 감정이다. 사랑을 담으려고 했다. 누군가의 외로움의 자리를 그리움으로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단 한 사람일지라도 가슴으로 공감하는 독자가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높은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른다는 느낌보다는 오래 걸어도 피로하지 않는 햇살드는 오솔길을 걷는 기분으로 글을 쓰고 싶다.’ 고 밝혔듯이 이 소설집에는 다양한 빛깔의 사랑을 담은 아홉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순원 김유정 문학촌장은 ‘사랑은 몇 겹의 빛깔일까. 그걸로 동화와 같이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거기에 목숨을 걸거나 잃기도 한다. 달콤함인 동시에 생의 독약이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소설집 안에만도 서로 다른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며, 김나정 평론가는 ‘사랑만큼 오해받는 감정도 없다. 사랑은 갈등과 불안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이며, 때론 두 우주를 단숨에 연결시키는 웜홀이고, 존재의 이유나 삶의 가치로 격상된다. 신이 사라 진 자리를 ‘사랑’이 차지한다.’며 추천사를 쓰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작품집에 다양한 빛깔로 채색된 아홉 편의 현대인들의 사랑 이야기가 과연 몇 겹의 사랑의 빛깔로 채색되어 있는 지를 가려내는 것은 읽는 이 각자의 몫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75483388,"sku":"9788939230637","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9230637.jpg?v=17763302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92306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