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1181828","title":"보편 인종,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라틴아메리카 고전 3)","description":"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2가지 정치적 서사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바스콘셀로스의 『보편인종』과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서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보편인종』에서 바스콘셀로스는 멕시코 사회에 내재된 상이하고 차별적인 문화, 인종, 종족, 계급을 메스티소라는 인종적 개념으로 수렴하여 국민nation을 형성함으로써 멕시코 혁명에 뒤이은 국민통합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 라모스는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서 멕시코인과 문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역사적 산물로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멕시코인의 특질로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유럽중심주의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현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유럽 되기’를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 되기’를 주장한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3319932,"sku":"978894118182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1181828.jpg?v=17760137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11818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