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2615735","title":"행복을 떠나보내는 자유","description":"음주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로 21개월 된 딸과 남편을 잃은 한 여자가 있었다. 가족을 따라 함께 땅에 묻히고 싶었던 그녀는 당시 둘째를 임신하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출산을 했는데 또 딸이었다. 그녀는 둘째 딸을 베스 스타라고 이름 지었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지독한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고 재혼을 했지만 그녀는 결국 다시 이혼할 수밖에 없었고, 이번에는 크나큰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그녀가 그 모든 상처와 압박을 이겨내고 상담치료사로서 경험한 여정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서론에 해당하는 제1부의 전반부를 지나고 나면 이 책의 주요 내용이 전개되는데 교도소 사역의 이야기, 어린 스콧을 치유하는 이야기, 특히 모리 교수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 본질에 대한 많은 생각을 환기시키는 부분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긴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짧은 이야기지만,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릴 수도 있는 분량이지만, 독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하지 않다고 본다. 모리 교수가 완전히 잃어버린 감각들을 눈물로 떠나보내는 장면은 실로 읽는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u003cbr\u003e\n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과 자유의 개념과 가치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등에 대하여 의문을 떠올리게 된다. 덧붙여 모리 교수가 마지막 단계에서 부딪혔듯이 신의 존재를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마지막 죽음의 때에까지 신적인 어떤 대상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종말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인가? 또 그럴 수 있다 해도 그것이 반드시 옳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기독교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비그리스도인에게도 수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95022076,"sku":"978894261573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615735.jpg?v=17763292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26157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