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3311513","title":"엄마 마중(빅북)","description":"동양적 서정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그린 그림책!\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 마중》이 빅북으로 나왔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 판형보다 160%나 커져 더 넓은 화면으로 더 큰 여운을 느낄 수 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실로 단단하게 제본하여 찢어질 염려도 없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커다란 책으로 《엄마 마중》을 만나보세요.\u003cbr\u003e\n짧지만 강렬한 글과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 마중》은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린 소설가 이태준의 짧은 글에 김동성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작품으로 2013년 10월, 보림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김동성 작가는 구체적인 묘사나 등장인물의 성격도 잘 드러나지 않는 이 글을 보고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특유의 빼어난 연출과 구성으로 짧고 간결한 글의 여운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다. 차례로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전차의 차장에게 엄마가 언제 오는지 묻는 게 줄거리의 전부이다. 짧지만 강렬한 글만으로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잘 전해지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의 행동과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귀엽게만 생각되던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간절하고 가슴 뭉클할 만큼 애잔하게 느껴진다. 동양화 전공자답게 김동성 작가의 그림은 수묵화의 느낌을 아주 잘 살리고 있는데다 우리의 정서를 듬뿍 담고 있어 옛이야기를 듣는 것같이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정겨운 동네가 보인다. 이쪽저쪽을 살피며 어디론가 가고 있는 아가는 추운 겨울날 제법 먼 거리를 걸어왔다. 아가가 추위를 무릎 쓰고 나온 곳은 정류장이다. 아가는 흙장난하며 전차를 기다립니다. 전차가 멈추자 고개를 내밀고 엄마가 안 오는지 물어본다. 차창 아저씨는 엄마가 오는지 알지 못한다. 아가는 바람이 불어도 꼼짝 안 하고, 전차가 와도 다시 묻지도 않고, 코가 새빨개지도록 엄마를 기다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01224188,"sku":"9788943311513","price":75.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3311513.jpg?v=1776328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33115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