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3311537","title":"우리 가족입니다(빅북)","description":"《우리 가족입니다》가 빅북으로 나왔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 판형보다 160%나 커져 더 넓은 화면으로 우리네 가족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실로 단단하게 제본하여 찢어질 염려도 없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커다란 책으로 《우리 가족입니다》를 만나보세요.\u003cbr\u003e\n“아빠, 할머니 다시 가라고 하면 안 돼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이의 눈, 어린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이렇게 넷이다. 우리는 엄마, 아빠가 하는 작은 식당에서 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우리 집에 오셨다. 우리랑 살기 싫다며 여태 시골에서 따로 살던 할머니가 느닷없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집에 살러 온 것이다. 이제는 할머니랑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야 하는데, 암만 봐도 할머니가 좀 이상하다. 엄마가 사다준 옷은 안 입고 주워온 옷을 얼기설기 기워 입지 않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엄마에게 세탁기를 쓰지 말라지 않나, 밥상머리에선 입에 든 음식을 퉤퉤 뱉기 일쑤고, 손님들 앞에서 창피한 줄 모르고 훌렁훌렁 옷을 벗는다. 그 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은 똥오줌도 제대로 못 가리고, 한번은 학교 담장 밑에서 자는 걸 아빠가 업고 오기도 했다. 나는 할머니가 싫다. 예전처럼 그냥 우리끼리 살면 안 되나? 엄마도 아빠도 힘들어 보이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89701884,"sku":"9788943311537","price":75.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3311537.jpg?v=17760443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33115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