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3313746","title":"노르웨이 연어","description":"평생을 바다의 연어처럼 헤매고 다닌 한 시인의 노래를 담았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며 메마른 일상을 살아가는 한 시인의 삶의 흔적들을 주목합니다.\u003cbr\u003e\n* 연기는 낮아지려는 습성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우리는 굴뚝을 세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기를 높이 피워 올리기 위해서는 굴뚝을 한층 높이 만들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해서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는 ‘자유의 함성’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하여 자유로운 영혼은 마치\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서 몰려나온 모든 연기는 마침내 하늘로 끌려 올라가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 김창범은 굴뚝의 연기처럼 하늘로 올라가며 ‘자유의 함성’을 내지르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 너머 버거운 삶의 흔적들을 벗어나 환희를 맛보려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평론가 류재엽의 ‘시 해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33075708,"sku":"9788943313746","price":12.9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3313746.jpg?v=17763266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33137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