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3314231","title":"두근두근 첫 비밀친구","description":"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u003cbr\u003e\n“따뜻한 마음들이 펼쳐내는 감동의 울림”\u003cbr\u003e\n“여름 숙제는 바로 비밀친구 보고서! \u003cbr\u003e\n제비뽑기로 뽑은 친구의 비밀친구가 돼서 몰래 도와주는 거지.” \u003cbr\u003e\n마음에 드는 숙제는 처음이었다. \u003cbr\u003e\n열두 살 여름, 나한테 비밀친구가 생기다니.\u003cbr\u003e\n\u003cbr\u003e\n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는 열두 살의 여름 \u003cbr\u003e\n있는 듯 없는 듯 교실 맨 뒤에 있는 사물함 같은 존재감의 끝자리 아이, 한보리. 담임샘이 ‘비밀친구 보고서’라는 여름 자유 숙제를 내주면서, 우주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온우주와 해맑은 비주얼 메인 보컬 지망생 김유리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보리의 열두 살 여름이 시작된다. 내가 너에게, 그리고 내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는 여름. 열두 살 속 깊고 다감한 어린이들의 우주에 비밀과 우정, 사랑이 별처럼 총총 빛난다. 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화가 가진 마법 같은 힘, 친구가 되어주는 것\u003cbr\u003e\n《두근두근 첫 비밀친구》는 우리를 열두 살 어린이의 일상으로 데려간다. 또래 친구 때문에, 첫사랑 때문에, 가족 때문에, 꿈 때문에, 그리고 내 마음 때문에, 울고 웃고, 설레고 떨려서 두근두근했던 삶 속으로. 보리와 아이들은 평범하고 즐거운 날, 엉망진창인 날들을 보내며 (때론 좌절을 매운맛 떡볶이에 날려버리며) 토박토박 빛 속으로 걸어 나간다. 보리는 자신을 존재감 없는 끝자리 아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책을 덮을 때 보리 내면의 넓고 빛나는 우주를 본다. 존재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은 독자에게 ‘너도 그래’ 라고 말하는 듯하다.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그림은 독자들이 이야기 속 친근한 일상과 판타지 속에 몰입하게 한다.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따뜻하고 푸른 여름밤”처럼 감싸는 장편동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44289276,"sku":"978894331423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3314231.jpg?v=17763286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33142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