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4506154","title":"새로운 한국통사(반양장)(반양장)","description":"고조선에서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새롭게 읽다\u003cbr\u003e\n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진이 함께 쓴 『새로운 한국통사』\u003cbr\u003e\n고조선의 태동부터 한국 근현대의 격동까지,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보편적 흐름 속에서 살피고 사료와 인과관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한국통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개별 사건과 인물, 왕조의 흥망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각 시대가 어떠한 조건 속에서 변화하고 다음 시대로 이어지며 발전하였는지를 일관된 역사적 맥락 안에서 조망한다. 이를 위해 우리 역사를 그 내적 발전의 체계 위에서 구성하되 세계 속의 교류와 영향에도 유의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정리하였다.\u003cbr\u003e\n 오늘날 한국 사회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세계의 주요 국가로 성장했으며, 한국의 문화 역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세대와 학문 분야, 남북한과 국내외 연구자 사이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한국통사』는 이러한 국내외적인 상황의 전개 현실을 배경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기인식으로서의 한국사에 대한 균형 있고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u003cbr\u003e\n 공저자들은 지난 80여 년 동안 축적된 한국사 연구 성과를 폭넓게 반영하면서도, 우리 역사의 고유성과 개별성을 세계사의 보편적인 흐름과 연결해 설명한다. 한국 사회 내부의 변화와 발전을 중심에 두되, 주변 문명 및 국가와의 교류와 영향에도 주목함으로써 한국사를 고립된 한 나라의 역사가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사의 변화 속에서 전개된 역사로 제시한다.\u003cbr\u003e\n 이 책은 최근 한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도 학계 통설에 기초하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한편, 중등학교와 대학의 한국사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과 구성을 정비하였다. 본문 아래에는 주요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각주를 수록했으며, 학계에서 논쟁 중인 문제와 새로운 연구 동향,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내용을 소개하는 〈더 생각해 보기〉 항목도 마련하였다. 독자는 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해석의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 집필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진인 김태웅·박평식·추명엽·김성현이 참여하였다. 고대사, 고려시대사, 조선시대사,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한 네 연구자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분담하되, 책의 구상과 초고 작성, 내용 점검과 윤문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오랜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성과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역사 전공자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와 일반 독자도 한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u003cbr\u003e\n 『새로운 한국통사』는 \"한국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려는 책이다. 한국사를 관통하는 냉철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의 한국 사회와 우리의 정체성을 성찰하며,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을 제공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0359676,"sku":"9788944506154","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4506154.jpg?v=17877365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45061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