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47235","title":"여성주의 상담","description":"여성주의상담자를 위한 나침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주의상담자를 위한 지도와 나침판이 되어줄 책이 발간되었다. 체계적인 상담 과정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다른 상담 이론과 달리 여성주의상담에는 실제 상담에 직접 사용할 뚜렷한 상담모델이 제시되지 못했다. 여성주의상담자로 19년간 활동했으며 수많은 상담자를 교육한 저자 김민예숙은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에 주목해 여성주의상담을 위한 구조화 모델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실제 상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활동지와 상담 과정마다 여성주의상담으로서 갖춰야 할 내용, 추구할 목표, 내담자의 권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내담자와 상담자 모두가 권력이 강화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대한 거부의 도구, 여성주의\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주의상담은 현재와 연결된 채 앞으로 걷게 하는 도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이라는 소수자로 태어나서 살면서 소수집단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생각들에 의해 상처받을 때, 여성주의는 그 오래된 무거운 세력에 굴복해 쓰러지지 않고 거부하게 하는 ‘위대한 거부’의 도구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여성주의상담은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만나 지지받으며 ‘현재와 연결’된 채 앞으로 걷게 하는 연결의 도구가 되어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주의상담이 한국에 소개된 것은 1983년 창립된 한국여성의전화가 여성폭력피해경험자를 상담하기 위한 상담이론으로 여성주의상담을 선택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주의상담의 주 수요자인 여성내담자들도 다양해졌다. 최초의 수요자는 매 맞는 아내였는데 그 후 성폭력경험자, 이주여성, 고용차별경험자, 탈성매매여성, 미혼모, 장애여성, 레즈비언, 탈북여성, 가부장적 결혼구조를 변화시키려는 주부, 경력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등 다양한 수요자가 등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담자 편에서도 변화도 생겼다. 상담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폭력피해 여성들과 가부장제의 악영향을 받거나 소수집단에 속해 가부장제 사회에서 차별을 경험하는 내담자들을 상담하게 된 몇몇 상담전문가들이 내담자들의 안녕을 위해 여성주의나 여성주의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 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내담자를 위해서나 상담자를 위해서나 한국의 여성주의상담에 필요한 것 중 하나는 한국 여성주의상담 30년의 역사에서 드러난 여성의 다양한 경험과 여성심리를 토대로 하면서 여성주의의 렌즈로 여성과 여성의 삶을 보는 여성주의상담이론의 발전이다. 이 책은 저자의 19년의 여성주의상담자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임상적으로 유용한 여성주의상담 모델을 담은 것이다. 이것은 어떤 내담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0217596,"sku":"9788946047235","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47235.jpg?v=17760200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472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