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60159","title":"한국 정당의 미래를 말하다(한울아카데미 1798)","description":"한국 정당, 절체절명의 위기! \u003cbr\u003e\n소멸과 진화의 갈림길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u003cbr\u003e\n근대 정치가 막 발달하기 시작한 때에 정당은 사회구조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꼭 필요한 매개체였다. 그러나 대표성과 전문성의 상실,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무능함, 모호한 정체성과 이념 등으로 정당이 위상을 잃기 시작했다. 오늘날 한국 정당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 가장 거대한 양 정당의 정체성은 모호해졌으며 보수와 진보의 색채를 지키던 보루가 무너진 지 오래다. 시민과 정당 사이에 생긴 균열은 점차 거대해지고 있으며 정당은 대의(代議) 집단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논리, 상대 당을 무조건 비판하고 보는 태도 등은 정당에 대한 시민의 무관심과 불신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러나 시민의 정치적 관심이 소멸한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대의가 아닌 직접 참여 방식으로 바꾸었고, 시민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지막 불씨 같은 존재가 되었다. 즉, ‘정당의 소멸만 예견될 뿐 정치적 관심의 소멸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시민의 정치 참여에 더 이상 정당이 끼지 못하고, 대의 집단으로서 기능하지 못한다면 한국 정당은 심각한 존립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한국 정당의 미래를 말하다』는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한국 정당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진단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82734076,"sku":"9788946060159","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0159.jpg?v=17763291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601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