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61309","title":"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description":"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익이 지역 내로 재투자되는 지역 만들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 만들기’다. 국제 경기에 따라 철수의 위험이 있는 외국기업, 지역이 아니라 본사로 이익이 돌아가는 대기업 공장유치, 지역 내 특성과 부합되지 않은 외부 산업 등은 근본적으로 지역 주민과 직접적인 이익을 공유하지 않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지역 내에 뿌리를 둔 재투자 주체를 지역 스스로 의식적으로 형성함으로써, 지역에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이 지역이 발전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글로벌화 시대에는 외국기업의 철수나 폐쇄의 위기는 항상 존재하며, 이 의사결정권 또한 지역이 가지고 있지 않다. 재투자 주체로서 신뢰할 수 없는 외국기업에 의존한 개발정책은 그 자체로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 지역경제 개발의 역사에서 외국기업이 유치를 했을 경우도 그에 따른 문제가 있었지만, 더 큰 문제는 유치된 기업이 철수하거나 정작 유치를 계획한 기업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였다. 이 경우 지역경제는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지역에서는 이러한 리스크를 인지하고, 지역 내 재투자라는 순환형 경제 시스템을 갖추어 ‘지역력’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외국기업 투자유치, 경제효과 및 고용효과를 양적 수치로만 예상하며 이를 정치적 구호로 내세우는 허상에 가까운 지역정책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지역 주민이 주체이며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만들기, 지역의 산업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산업연관’을 통해 지역 내 산업을 연결하는 지역 만들기가 중요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02238972,"sku":"9788946061309","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1309.jpg?v=17763296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613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