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65079","title":"라틴아메리카의 미래: 소통과 연대(상)(라틴아메리카 연구총서 5)(반양장)","description":"다른 세계는 이미 가능하다.\u003cbr\u003e\n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는 2008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HK)사업에 선정되어 21세기 인류 역사에서 라틴아메리카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2년 이미 1단계 연구 결과물로 『라틴아메리카의 전환: 변화와 갈등』(상·하)을 출간했고 2014년에는 그 두 번째 결과물인 『라틴아메리카의 형성: 교환과 혼종』(상·하) 을 세상에 내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라틴아메리카의 미래: 소통과 연대』(상·하)는 10년에 걸친 이 연구의 대단원이다. 2012년 첫 책을 발간했을 때 라틴아메리카는 이른바 ‘분홍빛 물결’이 한창이었고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정권이 새로이 펼치는 미래는 온통 분홍빛이었다. 그러나 국제 정세의 변화, 유가 하락, 부패 스캔들 등 여러 변수로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좌파 정권은 몇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정권에 대한 기대도 사그라져 버렸다. 신자유주의 대한 저항은 실패한 것인가? 좌파 정권이 신자유주의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되주리라는 기대가 무산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양한 대안들을 고안하고 실천하면서 그 시도들이 전 지구적 ‘제3세계’에 전달되고 대안의 대안을 추구하기 위한 단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희망의 끈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지구를 휩쓴 신자유주의에 대한 여러 대안들과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들을 총 26편의 논문으로 묶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3580412,"sku":"9788946065079","price":33.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5079.jpg?v=17760185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650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