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65925","title":"피로 묵 삼아 기록한 꽃송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로 써 내려간 ‘독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半萬年 길게오는 우리歷史가\u003cbr\u003e\n\u003cbr\u003e\n國粹를 保全코져 목숨바리신\u003cbr\u003e\n\u003cbr\u003e\n志士와 仁人들의 피로墨삼아\u003cbr\u003e\n\u003cbr\u003e\n記錄한 페지페지 ?송이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순국제현추도가(殉國諸賢追悼歌)」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피로 묵(墨) 삼아 기록한 꽃송이』는 ≪독립신문≫에 실린 시를 모아 발간일순으로 정리한 시집이다. 시와 독립운동가라는 다소 낯선 만남이 어색함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축시를, 추도시를, 감상시를 남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눈앞에 둔 지금, 짧은 시에 응축된 감정의 조각이 당시의 분위기를 고증해낼 뿐 아니라 역사를 품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이 책에 실린 178편의 시는 한국 근대문학을 이해하는 데도 유의미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받아야 했던 국내와는 달리 국외 독립운동 전선에서는 상상력과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워, 이 시들에는 당시 인물들의 언어가 여과 없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들은 『피로 묵(墨) 삼아 기록한 꽃송이』를 통해 당시의 역사 그리고 언어와 전에 없이 가까이 만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32057852,"sku":"9788946065925","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5925.jpg?v=17763297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659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