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70820","title":"신흥 무대의 미중 경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1세기 글로벌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u003cbr\u003e\n미국과 중국의 미래\u003cbr\u003e\n21세기 글로벌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미국과 중국의 미래를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서는 군사력과 경제력 같은 전통 국제정치 무대 위의 국력경쟁 못지않게 신흥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세계정치의 향배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정보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보는 신흥 무대의 미중 경쟁은 기술지식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무역과 금융, 그리고 외교·안보 분야의 경쟁이다. 그리고 가장 추상적인 의미에서는 자국의 매력을 발산하고 미래 세계질서의 규범을 주도하기 위해서 벌이는 복합적인 경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전통 천하질서 아래서 살아왔으며, 19세기 중반 이후 근대 국제질서의 충격에 적응해야만 했다. 또한 20세기 중반 이후 반세기 동안은 미국과 소련이 주도하는 냉전질서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추진했다.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오늘날 한국은 새로운 행위주체들이 새로운 권력 게임을 벌이는 신흥 무대의 부상이라는 도전에 맞서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신흥 무대에서 벌어지는 미중 경쟁을 분석했다. 21세기 미중 경쟁의 본질을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서는 전통 무대 위의 국력경쟁 못지않게 미래 권력공간으로서 신흥 무대의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인식이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전개는, 신흥 무대에서의 경쟁이 세계정치 전반의 승부를 가늠할 가능성을 전망케 한다. 이러한 정보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보는 신흥 무대의 미중 경쟁은 기술지식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무역과 금융, 그리고 외교·안보 분야의 경쟁이고, 가장 추상적인 의미에서는 자국의 매력을 발산하고 미래 세계질서의 규범을 주도하기 위해 벌이는 복합적인 경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52931068,"sku":"9788946070820","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0820.jpg?v=17763297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708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