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72428","title":"격렬비열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서해 수호의 거점!\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이슈의 중심 격렬비열도로 초대합니다\u003cbr\u003e\n지난 9월 가세로 태안군수는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태안군 근흥면의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 최서단 섬이다. 중국과 가장 가까운 지리·군사적 요충인 데다 수산자원 및 해양관광의 보고다.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되면 우리 어선이 피항하고 해경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데 유리하다”라고 답했다. 그의 이 말에는 아직도 많은 독자들에게 낯선 격렬비열도의 가치와 위상이 농축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들이 열을 지어 난다’는 본래의 뜻보다 독특한 음을 빌려 ‘격렬’과 ‘비열’의 로맨스를 담아낸 박정대 시인의 양가적 시상이 ‘창조적 오독’으로 먼저 떠오르는 격렬비열도는 최근 서해 수호의 거점으로 뜨겁게 부상해 2020년 8월에는 실시간 영상 송출 시스템이 구축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박정대 시인의 시집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로 격렬비열도에 눈을 뜬 저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무려 2년간 발품을 팔아 이 섬의 문화·관광·역사·생태·안보 콘텐츠를 민속지학 방법으로 채록·검증하고 심층 분석해 집필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자 출신으로서의 날카로움,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로서의 전문성, 문학 소년의 감성이 융합되어 멋진 에세이처럼 간직하고 싶은, 방대한 내용이지만 산뜻한 원색감으로 가볍게 읽히는 색다른 연구서를 만들어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88573692,"sku":"978894607242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2428.jpg?v=17763310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724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