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81925","title":"1948, 천지현황","description":"중국의 석학 첸리췬의 역사 성찰서\u003cbr\u003e\n1948년\u003cbr\u003e\n‘신중국’과 ‘구중국’이 생사존망을 놓고 대결전을 벌인 \u003cbr\u003e\n그 역사적 대전환 속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야 했던 \u003cbr\u003e\n중국 지식분자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식분자라는 개인의 운명과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각기 다른 선택을 해야 했던 그들의 매우 복잡한 심리 상태, 아주 다양한 반응, 그 선택이 빚어낸 결과가 그 시대를 몸소 체험한 첸리췬의 글로 생생히 살아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근본의 탐구이며, 토론한 양대 문제, 즉 중국 지식분자의 역사적 선택과 ‘공화국 문화’(마오쩌둥 문화, 당 문화)의 건설은 모두 오늘날의 중국 문제를 가리키고 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잉태 중이던 사상, 관념, 감정, 심리, 사고방식, 심미방식, 행위방식 등이 이미 모두 보편화되고 제도화되어 중국 국민정신 속에 전반적으로 스며들었으며, 이 역사를 전혀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마저도 예외가 아니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지식분자만이 아닌) 온 국민을 이같이 ‘개조’했기 때문에, 외국 친구들의 눈에 불가사의하게 비치는 일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또 통할 수가 있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38481404,"sku":"9788946081925","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1925.jpg?v=17763281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819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