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83653","title":"꽃 따라 세월 따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로지 카메라와 렌즈만으로 \u003cbr\u003e\n우직하고 고집스럽게 담아낸 \u003cbr\u003e\n순수한 자연의 색채와 소박하고 진솔한 글들이 \u003cbr\u003e\n자아내는 꽃과 세월\u003cbr\u003e\nDMZ 사진으로 이름을 알리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자리 잡은 지은이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을 두 발로 누비며 찍고 쓴 수천 점의 꽃 사진과 글에서 엄선한 299장과 148편을 엮어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의 사계절을 따라 세월을 따라 눈부시도록 곱고 인간미 넘치게 자연과 삶을 담아낸 사진과 글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아름다움으로 안내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꽃의 사계가 자아내는 우리의 자연과 세월, 그리고 치유\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땅에서 처음 피어나는 ‘복수초’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12월 꽃까지 몸살이 나도록 찾아다니며 찍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꽃들을 더 집중적으로 찍었다. 꽃은 밤새 피어나 눈 깜짝할 사이에 소리 없이 사라진다. 그런 꽃을 찾아다니며 찍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쳤다.\u003cbr\u003e\n꽃을 찍는 순간의 느낀 감정을 진솔하고 간결하게 글로 보충했다. 피어나는 순서대로 꽃을 찾아다니며 찍는 것도 어려웠지만 그 많은 사진을 선별하는 것 또한 힘겨웠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좋은 책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마음이 병들고 지친 사람들이 내 사진과 글을 보면서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사진을 찍고 싶었던 것이다.  _‘들어가며’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41357052,"sku":"9788946083653","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3653.jpg?v=17763278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836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