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6084674","title":"워싱턴은 불타고 있다","description":"워싱턴에 자리한 권력과 자본의 부패 생태계\u003cbr\u003e\n미국 제국의 몰락은 내부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민주주의라는 환상 뒤에 가려진 미국 워싱턴 정치와 자본의 부패 생태계를 폭로한다. 지은이는 선명한 진보·좌파적 시각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가리지 않고 워싱턴 정치권의 탐욕을 정조준한다. 오바마와 바이든 행정부의 실책부터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목격되는 부패의 쓰나미까지 두루 파헤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펜타곤과 방위산업체의 군산복합 공생 관계, 대통령 비상 권한을 남용한 시민의 자유 침해, 트럼프 일가의 사욕이 불러온 백악관의 진풍경, 이를 막지 못하는 의회와 대법원의 무기력함이 상세히 묘사된다. 사모 펀드가 경영하는 요양원 노인들의 비극, 거대 생명·화학 기업의 반환경적인 제초제 마케팅, 경찰 폭력 배상금의 지방채 시장 유입, 중남미 마약 밀매 정권 지원 등 미국 사회 구석구석의 부패 생태계를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은이는 현직 언론인으로, 기자 특유의 날카롭고 생생한 작문이 돋보인다. 한국의 일반 독자도 미국이 맞닥뜨린 현실에 쉽게 공감하고 따라갈 수 있으며 미국의 정치·시사에 밝다면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하퍼스매거진》 워싱턴 지부 편집장을 지낸 지은이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고한 스물세 편의 칼럼을 엮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55420002556,"sku":"9788946084674","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4674.jpg?v=17833304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60846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