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7502856","title":"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개정판)","description":"종목보다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은 시장이다.\u003cbr\u003e\n수많은 투자자가 놓치는 '주식시장의 계절'을 읽는 법,\u003cbr\u003e\n단 한 권의 바이블로 마스터하기\u003cbr\u003e\n어떤 분야든 장래를 예측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특히 정치·경제·이상기후·국제분쟁, 그 밖의 갖가지 현상을 반영하는 주식시장의 예측은 더욱 그러하다. 예측을 개별 국가 단위로 조정한다 해도 그 나라별 특수 요인으로 인해 한층 더 불투명해진다. 하지만 언뜻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 보이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에도 4계절의 변화와 같은 보편적인 움직임이 있다. 그렇기에 성공하는 투자자는 언제나 시장의 큰 국면부터 읽는다.\u003cbr\u003e\n금리·경기·실적·심리의 흐름으로 시장의 큰 국면을 읽어내는 주식장세 분석의 고전으로 단연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 꼽힌다. 1993년 번역 출간된 후로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기록적인 명저. 먼저 투자를 시작한 선배 투자자가 이제 막 투자 세계에 입문한 후배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필독서이자 전문가 집단인 애널리스트들에게조차 교과서 중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우라가미 구니오가 40년간 주식시장을 분석하며, 증시 역시 사이클에 따라 반복되며 그 흐름의 순서가 불변함을 입증해냈다.\u003cbr\u003e\n익히 알려진 바대로, 경기는 회복기→활황기→후퇴기→침체기라는 4종류의 국면을 지닌다. 우라가미 구니오는 주식시장 역시 경기에 선행해 금융장세(봄)→실적장세(여름)→역금융장세(가을)→역실적장세(겨울)라는 4가지 국면에 따라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돈의 힘으로 오르는 것이 금융장세, 실적이 좋아서 오르는 것이 실적장세,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하락하는 단계를 역금융장세, 실적이 하락하고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는 역실적장세로 구분한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에는 그가 정립한 '증시 사계론'을 바탕으로 금리·기업 실적·주가 사이의 관계성이 설명된다. 단순한 화살표의 방향만으로 구현된 직관적인 설명은 그야말로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다. 각 장세별 특징과 주도 종목 그리고 장세별 리스크의 유형 및 이후 다가올 장세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까지 실용성도 겸비해 고루한 이론서의 영역을 뛰어넘는다.\u003cbr\u003e\n일본의 버블 경제가 붕괴하기 직전인 1990년에 세상에 나온 터라 책 뒤쪽에 담긴 시스템 운용 시대에 대한 전망이나 당대 펀드 매니저 군상에 대한 서술 등은 이미 역사가 되었지만, 장세에 대한 분석만은 시대를 초월해 보편성을 발휘한다. 지금의 계절을 읽고 다가올 계절에 대응할 지혜를 전한다. 30년이 훌쩍 넘도록 꾸준히 새로운 독자에게 읽히며 주식투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유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초강세장으로 치달았던 2026년에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2514016508,"sku":"978894750285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02856.jpg?v=17822939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75028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