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7502887","title":"선 넘는 미술사","description":"\"누가 예술을 위험하게 만들었는가?\u003cbr\u003e\n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다!\"\u003cbr\u003e\n★ 한경아르떼 화제의 인기 칼럼 ★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이 선을 넘었던 찰나의 순간들을 통해 다시 보는 \u003cbr\u003e\n아슬아슬하고도 재미있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9세기 후반 모더니즘 시대 누드화를 놓고 벌어진 예술과 검열의 세계, 그 현장을 되짚으며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선 넘는 미술사'의 현장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쓰였다. 오랫동안 신화와 종교의 언어로 포장된 이상적인 몸을 그렸던 누드화는 근대로 접어들면서 몇몇의 화가들을 통해 조금씩 베일을 벗고, 때로는 추하고 욕망에 가득 찬 몸을 드러내는 담대한 표현 기법으로 활용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예술과 외설 사이의 논쟁이 벌어졌고, 나체는 더 이상 찬미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근대화의 법과 종교가 들어오면서 판사들은 예술가들의 그림을 끊임없이 검열하며 위험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당대의 예술가들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선을 넘었고, 끊임없이 자신들만의 누드화를 그렸으며, 아이니하게도 현재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매우 유명한 예술가들,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클림트, 에두아르 마네, 귀스타브 쿠르베,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이 이 시대를 살았다. '왜 어떤 예술은 검열되어야만 하는가?' 《선 넘는 미술사》는 그 질문에서 출발해 예술이 때로 어떻게 통제되었고, 왜 위협으로 간주되었는지, 예술가들은 어떻게 저항하며 예술이 영역을 확대했는지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한 결과물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31641852,"sku":"978894750288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02887.jpg?v=17830711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75028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