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47502955","title":"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1: 초록 괴물의 정체","description":"대만 베스트셀러 아동문학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전하는 따스하고 섬세한 이야기\u003cbr\u003e\n출간 이후 현재까지 대만 어린이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시리즈\u003cbr\u003e\n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 정식 출간되었다. 대만 베스트셀러 작가 왕위칭이 글을 쓰고,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알려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린롄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이 시리즈는 잡화점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배경으로 전통적이고 포근한 인간관계를 그려내어 꾸준히 대만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책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금종상 혁신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권 《초록 괴물의 정체》는 주인공 효재가 낯선 동네로 이사해 '희왕래 잡화점'의 주인 왕수 할아버지를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5학년 효재는 원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유복한 가정이었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엄마와 단둘이 낯선 동네로 이사한다. 아버지의 부재로 어머니가 생활 전선에 뛰어들게 되면서, 효재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었다.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한 효재의 유일한 취미는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공포 소설을 읽는 것이다. 여느 날처럼 《식인 잡화점》을 읽으며 귀가하던 중 동네 지리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만 길을 잃는다. 잘못 든 골목에는 왠지 으스스한 느낌을 풍기는 낡은 잡화점이 있었다. 호기심에 가게 안을 둘러보려던 그 순간 정체불명의 괴상한 털 뭉치와 눈이 마주치는데!\u003cbr\u003e\n 이 사건을 계기로 효재는 희왕래 잡화점의 주인 왕수 할아버지와 친해지게 된다. 할아버지가 요리해주시는 음식을 같이 먹고, 가게 일을 도우며 낯선 동네에서 처음으로 따뜻함과 소속감을 느낀다. 잡화점에서 사귄 친구 아라와도 처음에는 티격태격하지만, 속마음을 터놓고 친해지면서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 왕수 할아버지가 이웃과 아이들에게 베푸는 친절과 관심은 오늘날 찾기 어려운 공동체의 가치와 의의를 상기시킨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가르쳐주는 인성 동화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7330587900,"sku":"978894750295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02955.jpg?v=17847985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475029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